국립부경대, 첨단수산해양 입주기업 네트워킹…산학연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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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UIC 필드캠퍼스 입주기업 등 80여명 참여…R&D 전략·기업지원 정보 공유기업 애로사항 청취해 운영 반영…150여 입주기업과 혁신 생태계 확대
국립부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여수 신라스테이에서 ‘첨단수산해양 Open-UIC 필드캠퍼스 입주기업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첨단수산해양 Open-UIC 필드캠퍼스 입주기업과 부산앵커센터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입주기업 간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정부 연구개발(R&D) 사업과 관련한 전문가 특강을 비롯해 기업지원 프로그램 소개, 입주기업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이 진행됐다.
특히 정부 R&D 사업 동향과 과제기획 전략 등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진행해 입주기업의 R&D 사업 참여와 기업 성장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했다.
입주기업 대표들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했으며, 사업단은 이날 나온 의견을 향후 첨단수산해양 Open-UIC 필드캠퍼스 운영과 관련 사업 기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 관계자는 “같은 공간에서 활동하는 입주기업들과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업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찬중 국립부경대 앵커본부 운영본부장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기회를 확대하고, 앞으로도 산학연 연계를 강화해 첨단수산해양 분야의 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부경대는 2025년 부산형 앵커사업 연차평가에서 부산지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 S등급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용당캠퍼스를 첨단수산해양 Open-UIC 필드캠퍼스로 운영하고 있으며, 캠퍼스에 입주한 150여개 기업과의 교류·협력을 확대해 첨단수산해양 분야 산학연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