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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Re-habit팀, AI 헬스케어 빅데이터 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 관리자
  • 조회수 59
2026-09-02

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는 지난 25일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AI 헬스케어 빅데이터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동남권 6개 대학 앵커사업 참여 학생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대학별 AI 헬스케어 창업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의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AI 헬스케어 산업을 기반으로 한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했다.

참여대학별 AI 헬스케어 분야 성과 발표와 함께 동남권 6개 대학 본선 진출 7개 팀의 창업 아이디어 발표 및 심사가 진행됐으며, 사업화 가능성을 평가했다.

부산보건대학교는 작업치료과 Re-habit팀의 팀이 출품한 ‘Re-habit(모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재활 및 스트레칭 어플)’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AI 헬스케어 분야 창업역량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발표에 참여한 작업치료과 학생은 “이론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여러 대학 학생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발표하면서 자신감과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사업모델로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창업에 대한 관심과 도전 의식도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보건대학교는 학생들의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창업 정규 교육을 비롯해 창업캠프, 전문가 멘토링, 창업 아이디어 발굴 및 경진대회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 측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학생들이 AI 기반 교육과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쌓아온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실전형 창업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보건대학교는 부산형 앵커사업을 기반으로 창업 정규 교육과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헬스케어 산업 분야 AI 기반 창업역량을 높이고,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단계별 지원을 통해 지역 정주 창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