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부산형 RISE 수산해양산업 필드캠퍼스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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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부산형 RISE 수산해양산업 필드캠퍼스 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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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학교는 2월 27일 오후 용당캠퍼스 용당2관에서 ‘부산형 RISE 수산해양산업 Open-UIC 필드캠퍼스’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수산해양산업 고도화를 위한 본격적인 산학협력 체계를 가동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부산시와 부산라이즈혁신원을 비롯해 남구, 지역 대학,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부산 수산해양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Open-UIC(University-Industry Collaboration)는 부산형 RISE 사업의 대표 모델로, 지역 주력 산업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하는 개방형 산학협력 플랫폼이다. 국립부경대는 수산해양 분야에 특화한 Open-UIC를 통해 교육, 연구, 실증, 창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현장 중심 협력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문을 연 필드캠퍼스는 △수산 △해양과학 △조선·해양플랜트 △해운·항만물류 △해양금융 △해양관광·레저 △해양환경·안전 등 7대 산업군을 전략적으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기술혁신 △스마트화 △지속가능성 △디지털 전환 등 4대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산·학·연 협업을 확대해 나간다. 국립부경대는 앞서 165여 개 지·산·학·연 기관이 참여하는 Open-UIC 협의체를 구성하고, 파트너스 데이와 산업 교류 행사 등을 통해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현재 조선해양플랜트엔지니어링협동조합과 수산기업, 연구기관 등이 필드캠퍼스에 입주해 공동 연구와 인력 양성, 창업 연계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미래산업 기반 연구개발 과제와 현장 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2026년 1학기부터 블루푸드테크 계약학과(석사과정)를 신설해 지역 전문인력 양성에도 나설 예정이다. 배상훈 총장은 “이번 필드캠퍼스는 수산해양도시 부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혁신 거점”이라며 “대학과 지자체, 기업이 경계를 허물고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인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