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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RISE 웰니스 Start-Up 인재양성 창업캠프’ 개최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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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고신대, ‘RISE 웰니스 Start-Up 인재양성 창업캠프’ 개최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취창업지원센터(센터장 남금희)가 지난 2~3일까지 이틀간 부산 라발스 호텔에서 지역 특화 웰니스 3Care 산업의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RISE 웰니스 Start-Up 인재양성 창업캠프’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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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부산 지역의 전략 산업인 웰니스 분야를 중심으로 단순히 강의를 듣는 수준을 넘어 부산 특화 산업인 웰니스 분야의 아이디어를 실제 ‘지역문제를 해결하여 실전 사업 모델’로 깎고 다듬는 실전형 과정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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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한 40명의 재학생은 1박 2일이라는 짧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늦은 밤까지 멘토들과 머리를 맞댔다. △디자인씽킹을 통한 문제 발견 △기업가 정신의 이해 △시장조사 방법론 등 촘촘하게 짜인 커리큘럼을 소화하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점이 이번 캠프의 가장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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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학생 중 2개 팀이 현장에서 직접 사업자 등록을 완료했으며, 향후 창업진흥원의 ‘예비창업패키지 예비창업자’ 등 국가 지원사업 도전을 앞두고 있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학생들은 만족도 조사에서 5.0점 만점에 4.4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막연했던 구상이 전문가 피드백을 거쳐 실제 사업 모델로 변하는 과정이 값진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사업자 등록까지 마치니 진짜 창업가로서 첫발을 내디딘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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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창업지원센터 남금희 센터장은 “지역 특화 산업인 웰니스 분야에서 우리 학생들이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춘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수준 높은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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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는 이번 캠프에서 도출된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고도화된 창업 지원 사업과의 연계성을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