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map

close

홍보관

관련소식

keyboard_arrow_down

관련소식

부산가톨릭대 평생교육 활성화 성과공유회 “지역 건강 문제 연계한 새로운 평생교육 모델 구축”

  • 관리자
  • 조회수 752
2026-02-03
부산가톨릭대 평생교육 활성화 성과공유회 “지역 건강 문제 연계한 새로운 평생교육 모델 구축”

부산가톨릭대학교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기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5년도의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를 열었다.

​

부산가톨릭대는 지난달 22일 호텔농심 크리스탈홀에서 ‘2025학년도 평생교육 활성화 성과공유회’를 열고, 평생교육지원센터의 세부 사업 성과를 함께 나눴다.

​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 노인복지과, 금정구 평생교육과, 부산RISE혁신원 등 지자체 및 사업 유관기관 12곳의 관계자와 사업에 참여한 교원과 수강생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

부산가톨릭대는 RISE 사업을 기반으로 평생교육을 단순한 성인 대상 프로그램이 아닌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로 확장하는 데 주력해왔다. 

​


특히 부산가톨릭대는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이자 HAHA캠퍼스를 추진하는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 건강 문제 해결과 연계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실습·지역 참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평생교육 모델을 구축해왔다.

​

더불어 대학의 평생교육 사업 또한 지역사회에서 직접 활동할 수 있는 시니어전문강사와 중독예방강사를 양성해, 대학의 교육이 지역 현장으로 확산되는 구조를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

지난해 센터를 통해 배출한 평생학습 강사 20명 중 이날 2명의 대표 수강생이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

시니어전문강사는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실제 지역 어르신들과 나누면서, 내가 배운 것이 현장에서 바로 쓰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의미 있었다”며 “단순한 교육 수료가 아니라,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역할’을 얻은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

또 중독예방강사는 “중독예방강사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이제는 예방 교육을 직접 진행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대학 교육이 지역과 이렇게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염철호 RISE사업단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학이 지역주민, 재학생, 지역기관과 협력하며 구축해 온 평생학습 모델과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대학이 지역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기능하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여줬다”면서 “평생교육은 더 이상 부가적인 영역이 아니라, 대학이 지역과 함께 살아가는 방식이며, 부산가톨릭대학교는 RISE 체계를 통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교육을 대학의 역할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