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교육부 ‘초광역 앵커(ANCHOR) 사업’ 성공 위해 하나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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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와 부산라이즈혁신원은 6월 22일, 부산 외국인유학생 통합지원허브(Study Busan Hub)에서 부산·울산·경남 지자체, 지역 앵커센터, 부산대학교·경상국립대학교 등 거점국립대 관계자 40여 명이참석한 가운데 ‘교육부 앵커 초광역 과제 추진을 위한 동남권(부·울·경)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는 교육부 앵커 초광역 과제인 ‘5극3특 공유대학’과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계획 수립을 앞두고, 부·울·경이 동남권 하나의권역으로 교육·산업·거버넌스를 연결하는 공동 대응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에 ▲5극3특 공유대학 사업 구성 및 운영 방향,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 공모 추진 방안, ▲초광역 협력체계(거버넌스) 구축 방안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 이번 협력회의는 행정구역 단위의 개별 사업을 넘어 권역 단위의 대학 간 공유, 산업 연계,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함께 설계하기 위해, 부·울·경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 [5극3특 공유대학 사업 구성 및 운영 방향] 동남권 거점국립대(부산대, 경상국립대)를 주관으로 운영되는 5극3특 공유대학에 대해, 동남권에 배정된 올해 총 예산은 210억 원(부산 124억 원, 울산 22억 원, 경남 64억 원) 규모다. 공동 교육과정, 공동 연구, 자원 공유 등 필수과제 및 선택과제를 중심으로 공동 운영 방향을 검토하고, 특히 기존 지자체앵커사업으로 개별 운영되던 공유대학을 5극3특 공유대학 과제 내로 통합·흡수하는 재구조화 로드맵에 대해 협의하였다.
○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 공모 추진 방안] 생활·산업·경제권을 기반으로 한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에서는 부·울·경 지자체별 특화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산업분야 패키지 추진전략을 공유하였다.동남권 성장엔진(전략산업)을 선정하고 산업체 수요에 기반한 산학일체형인재양성 모델을 구체화하여, 교육부 공모사업(국비 800억 원 규모)에 대한 전략적 공동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 [초광역 협력체계(거버넌스) 구축 방안] 초광역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부·울·경은 공동 출연기관 형태의 전담 ‘5극3특 센터’ 및 공식 ‘초광역협업지원위원회’가 설립되기 전 단계인 현 상황을 당면과제로 인식하고, 실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자체 간 상설협의기구를 가동하고 주관센터를 지정하는 실무체계 정비를 협의하였다.아울러 위원회 공식 구성 전까지 지역앵커위원회 내에 부울경공동분과위원회 등을 활용해 사업계획 수립, 기관별 역할 조정, 성과관리 등 주요현안을 사전 조율하는 방향을 검토하였다.
□부·울·경은 그동안 행정구역 단위의 개별 사업 방식을 넘어서,권역전체의 교육·산업·지방정부를 하나로 연결하는 공동 대응 방안을모색해 왔다.
○지난해12월 체결된‘동남권 초광역RISE센터 협력 업무협약’을 기점으로,그동안 부·울·경3개 시·도 및 전담기관 관계자들 간 실무회의 등을 통해초광역 단위 협력체계를 구축하였다.
○이번 협력 회의를 본격 시작으로,오는7·8월에촘촘하게 예정된 교육부초광역 앵커(ANCHOR)사업 추진 일정에 맞춰,부·울·경은 후속 협력회의를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광역시는“교육부 초광역 앵커(ANCHOR)사업이 동남권(부·울·경)교육과 산업을 하나의 권역 발전전략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요한출발점”이라며, “3개 지자체가 긴밀히 소통하여 전국을 선도하는고등교육 혁신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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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교육부 800억 규모 초광역 인재양성 사업 공동 대응-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