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부산광역시, 해양수도 인재양성, 범부처 협력으로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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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양수도 인재양성, 범부처 협력으로 본격 시동
해수부·교육부·고용부 협력 기반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 구축
◈ 4.17.(금) 부산서 관계기관 워크숍 개최... 부처 간 칸막이 해소, 지․산․학 협력 본격화
◈ 해수부·교육부·고용부 협력 기반 해양특화 인재양성 정책 연계로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 인재 양성부터 일자리 창출까지 부처 합동 지원 로드맵 마련
□ 부산라이즈혁신원(원장 이준현)은 4월 17일 오전 10시, 부산 라마다앙코르 호텔에서 동남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해양수도권 인재 양성을 위한 관계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워크숍은 정부의 ‘5극3특’ 전략과 연계된 동남권 해양수도권 육성의 핵심 동력인 인재양성과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해양수산부, 교육부, 고용노동부와 부․울․경 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여 정책 연계를 강화하고 협력 기반을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해양수산부는 동남권을 세계적인 해양수도로 육성하기 위해 인력 양성 및 연구개발(R&D) 지원을 추진 중이며, 교육부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구 RISE)’를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대학의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 고용노동부 또한 지난 2월 해양수산부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부산에 ‘해양 특화 고용센터’를 출범시키는 등, 부처별로 추진되던 정책을 ‘해양수도권 육성’이라는 공동 목표로 결집하고 있다.
□ 이날 행사에는 3개 부처 관계자를 비롯해 부·울·경 지자체 및 지역별 RISE 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발전 전략과 연계한 실질적인 인재 양성 및 고용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 워크숍은 ▲RISE 재구조화 방안 ▲지역별 앵커사업(구 RISE) 추진 현황 ▲해양특화 고용센터 운영 계획 ▲해양수도권 육성 방향 등의 주제로 한 발표로 진행됐다.
○ 특히 해양수산부의 해양수도권 전략과 교육부 앵커(ANCHOR) 정책,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고용정책을 연계하여, 해양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인재양성-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 이를 통해 동남권 해양수도권 내 청년에게는 우수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해양 기업에게는 맞춤형 인재를 공급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아울러 참석자 간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을 통해 부처 간 정책 연계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중심 협력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 부산라이즈혁신원 이준현 원장은 “해양수도권 육성을 위해서는 부처별 정책을 개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넘어, 인재양성․고용․산업정책 간 유기적 연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중앙부처와 지자체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동남권을 중심으로 한 해양 인재양성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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