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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대 RISE사업단, 글로벌 문화예술창작 확산 국제세미나 성료

  • 관리자
  • 조회수 92
2026-01-08
부산여대 RISE사업단, 글로벌 문화예술창작 확산 국제세미나 성료

부산여자대학교(총장 정영우) RISE사업단은 7일 부산 롯데호텔 42층 샤롯데룸에서 ‘글로벌 문화예술창작 확산 국제세미나 – 동시대 무용의 국제적 흐름과 확장’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여자대학교 지역기업협업센터와 아동예술무용과가 공동 주관하고, 교육부, 부산광역시, 부산라이즈혁신원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국제세미나는 글로벌 문화환경 속에서 무용예술의 확산 가능성과 동시대적 의미를 조망하고, 문화예술 산업과 교육 현장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문화예술 산업체 전문가와 부산여자대학교 아동예술무용과 재학생 등 총 3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세미나는 유럽·중국·K-POP 등 다양한 문화권의 무용 흐름을 주제로 한 특강과 패널토론으로 진행됐다. 먼저 박명현 재독한국문화협회 이사는 ‘유럽 문화권에서의 한국 전통무용 전파와 확산: 독일을 중심으로’를 통해 한국 전통무용의 해외 확산 사례와 문화적 가치를 공유했다. 이어 김해성 부산여자대학교 아동예술무용과 학과장은 ‘중국 전통무용의 현대적 수용’을 주제로 전통무용이 현대적으로 재해석되는 과정을 설명했다.

또한 서덕구 서덕구힙합댄스스쿨 대표는 ‘K-POP 댄스의 과거와 미래: 현재 흐름을 읽다’라는 강연을 통해 글로벌 대중문화 속 K-POP 댄스의 변화와 향후 방향성을 제시했다.

패널토론은 김해성 학과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김민교 부산유니온발레단 단장, 박서인 비비필라테스 일광점 대표, 신유정 위드벨리댄스아카데미 대표, 이혜리 부산예술고등학교 강사가 패널로 참여해 무용의 국제 교류, 산업적 확장 가능성, 교육 현장과의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장기열 RISE사업단장은 “이번 국제세미나는 동시대 무용의 국제적 흐름을 이해하고, 지역 문화예술 인재들이 글로벌 문화예술 환경을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와 연계한 문화예술 창작 확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