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사하구, ‘서부산 창업기업 AI 제조기술 혁신 교육’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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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동아대-사하구, ‘서부산 창업기업 AI 제조기술 혁신 교육’ 성과 공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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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이진)과 창업지원단(단장 이학성)은 지난해 12월 26일 사하구청(구청장 이갑준)과 협력해 서부산 지역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도입을 통해 서부산 지역 제조·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수요기업의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연계해 기술 혁신의 실질적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에는 부산 지역 수요기업인 부신텍스(섬유 제조), 유니하이스(수소 부품 제조), 로이인더스(물류 혁신), 리녹스(전기자동차용 모터 부품 제조) 등 4개사가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AI 활용 교육을 통해 제조·생산·품질·공정 개선은 물론, 현장 문제 해결 관점에서의 AI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등 국가연구기관 책임연구원과 부산대학교·UNIST 교수진, 대기업 임원 등으로 구성된 멘토단이 참여했다. 멘토단은 참여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AI 기반 제조혁신 방향 설정을 지원하며, 산·학·연 연계 협력 모델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사하구는 앞으로 동아대학교 학생·교원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청년창업지원센터 공간 제공을 추진하고, 전문기술 역량을 갖춘 멘토단 연계를 통해 서부산 지역 기술 선도형 창업을 촉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의 지역 정주 확대는 물론, 창업을 통한 서부산 지역 문제 해결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