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RISE 기업협의체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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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1
동명대, RISE 기업협의체 공식 출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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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는 지난 11일 대학·기업·지역이 함께 만드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동명대학교 기업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하고,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중심으로 한 산학협력 고도화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동명대 RISE사업 참여기업 대표와 부산라이즈혁신원, 유관기관 관계자, 교내 구성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동명대학교와 기업 간 상생 협력 비전과 공동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동명대학교 기업협의체는 △지산학연협력생태계 구축 △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 개발 △지역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공동 기술개발 및 애로기술 해결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현장실습·채용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목표로 운영된다. 특히 RISE 사업과 연계해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 발전과 직결시키는 실질적 산학협력 플랫폼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동명대는 개교 이래 건학이념인 ‘실사구시(實事求是)’ 바탕으로 산학실용중심 교육을 지속해 왔으며, 산학협력중심대학사업, LINC 3.0 사업에 이어 현재 RISE 사업까지 연속 수행 중인 국내 대표 산학협력 특성화 대학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업협의체 출범 선언을 시작으로 △기업협의체 회장단 임명식 △RISE사업 기업체 참여프로그램 소개 △RISE 참여 수요조사 등이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협의체를 통해 대학과의 협력을 제도화하고, 현장 중심의 인재 확보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상천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기업협의체는 단순한 협력 네트워크를 넘어 대학과 기업,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RISE 기반 지역혁신의 핵심 동력”이라며 “대학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과 연구에 적극 반영해 지역과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와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동명대는 앞으로 기업협의체를 중심으로 Open UIC 클러스터 구축, 산학공동 프로젝트 발굴, 산업체 재직자 교육, 기업애로기술 해결 등을 추진하며, 지역 산업 맞춤형 산학협력 선도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