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map

close

홍보관

관련소식

keyboard_arrow_down

관련소식

영산대, 日 간사이외대와 ‘글로벌 관광문화교류’ 첫 결실

  • 관리자
  • 조회수 146
2026-02-13
영산대, 日 간사이외대와 ‘글로벌 관광문화교류’ 첫 결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가 일본의 관광 교육 명문인 간사이외국어대학교와 함께 진행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의 결실을 맺었다.

영산대학교 관광문화예술대학과 부산RISE사업단은 지난 11일 해운대캠퍼스 학천홀에서 ‘2026 간사이외국어대학교 & 영산대학교 관광문화교류 단기 프로그램(STA 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일본 간사이외대와 체결한 ‘글로벌 관광교육동맹’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된 첫 번째 실질적인 글로벌 교육 성과다. 

지난 2일부터 열흘간 진행된 이번 ‘지속가능 관광 아카데미(STA, Sustainable Tourism Academy)’ 3기 과정에는 간사이외대 재학생 11명과 영산대 재학생 7명 등 총 1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한국어 수업을 비롯해 △K-Flight(항공관광체험) △K-Beauty △K-Pop △K-Food 실습 등 다채로운 한국 문화와 관광 실무를 익혔다.

특히 학생들은 경주 불국사와 석굴암 투어, 해운대 미포 및 요트 체험 등을 통해 부산과 인근 지역의 지속가능한 관광 자원을 직접 확인하고 AI를 활용한 이미지 스타일링 강의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을 이수했다. 모든 교육 과정은 영산대 항공관광학과 학생들의 멘토링과 브이로그(Vlog) 제작 활동이 병행되어 양국 학생들 간의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장은 수료증을 전달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간사이외대 측 또한 이번 협력을 통해 양국 학생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모델을 확인했다며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영산대 THE(Tourism & Hospitality Education)센터 이준혁 센터장은 “이번 STA 3기 과정은 K-관광·마이스 분야의 교육 모델을 세계로 확장하는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관광 교육 연합체인 ‘Wise U THE Alliance’를 중심으로 해외 명문 대학들과의 인적·물적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