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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혁신의 축, 라이즈(RISE) 참여대학] 동의과학대, ‘커뮤니티 칼리지 DIT’로 지역 상생의 새 지평 연다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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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1
[지역혁신의 축, 라이즈(RISE) 참여대학] 동의과학대, ‘커뮤니티 칼리지 DIT’로 지역 상생의 새 지평 연다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RISE사업단은 부산형 라이즈의 핵심 수행대학으로, 학생 성장–산업 경쟁력–지역 정주를 연결하는 ‘커뮤니티 칼리지(Commuity College) DIT’ 모델을 구체적 성과로 구현하며 지역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동의과학대는 중장기 발전계획인 ‘DIT VISION 2030’과 연계해 △인재혁신(Human-Wave) △산업혁신(Industrial-Wave) △사회혁신(Social-Wave) △대학혁신(University-Wave)으로 구성된 4대 혁신 전략 ‘Wave’를 추진하며 교육 성과가 지역 현장으로 확산하는 구조를 정착시켰다. 이를 통해 동의과학대는 부산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전문기술 인재 양성 대학으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 교육 성과, 지역 문제 해결로 확장 = 동의과학대 RISE사업단은 문제중심학습(PBL)을 기반으로 한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전공 역량이 지역 산업과 사회 문제 해결 아이디어로 실증되는 성과를 창출했다.

미래모빌리티, 융합부품소재, 문화관광, 라이프스타일 등 4개 분야에서 총 27개 팀이 참여한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전공 지식과 현장 수요를 결합한 프로젝트 결과물이 다수 제시됐다. 특히 문화관광‧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는 부산지역 자원과 연계한 관광‧생활 콘텐츠 기획안이 제안되면서 향후 RISE 연계 실증사업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확인됐다. 이는 수업 성과가 실제 지역 문제 해결로 이어지는 RISE형 교육 모델의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동의과학대 RISE사업단은 지역 기업 수요를 교육과정 단계부터 반영한 주문식 교육과정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당 사업은 교육과 취업을 분리하지 않는 RISE형 인재 양성 모델로, 전공 교육과 비교과 프로그램, 산업체 연계 활동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졸업 전부터 지역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은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인재를 확보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RISE사업단은 전문가 활용과 산업체 인사 특강,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부산 지역 산업 현장의 수요를 교육과정에 직접 반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과 산업이 상생하는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부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산업체 재직자 역량 강화 성과 가시화… “현장에 바로 쓰이는 교육” = 산업혁신 분야에서는 산업체 재직자 교육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라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 미래모빌리티, 융합부품소재, 라이프스타일, 문화관광 등 4개 특성화 분야에서 총 26건의 재직자 교육과정이 운영됐으며, 외부 전문가 참여와 현장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재직자의 직무 전문성과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했다.

동의과학대 RISE사업단은 이를 통해 대학이 졸업 전 교육기관을 넘어 재직자 역량 고도화의 지역 거점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 크루즈 연수 등 진행… 부산 의료‧뷰티 관광 연계 가능성 확인 = 동의과학대 의료피부미용과 학생들은 RISE사업단과 함께 일본 도쿄–한국 구간 크루즈 연수에 참여하며, 글로벌 뷰티 산업과 크루즈 스파 운영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연수는 부산시 7대 전략산업인 글로벌관광과 라이프케어 산업을 포괄하는 크루즈 스파 분야를 중심으로, 부산 의료‧뷰티 관광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생들은 도쿄 내 뷰티용품 전문 매장과 뷰티아트 전문학교 견학을 통해 최신 미용 트렌드와 교육 시스템을 살펴보고, ‘MSC 벨리시마’ 크루즈 내 스파 시설 투어와 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관광 산업에서의 뷰티‧웰빙 서비스 운영 방식을 이해했다. 이를 통해 크루즈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의료‧뷰티 체험프로그램이 부산지역 관광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도 확인했다.

아울러 동의과학대 RISE사업단은 문화관광 특성화 분야와 연계해 크루즈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BBB(Beauty‧Beach‧Busan)’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부산 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했다. 이 프로젝트는 부산으로 기항하는 크루즈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의 매력을 집약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맞춤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운영한 사례다.

BBB 프로젝트는 크루즈 관광객의 선호도와 부산의 지역 특색을 반영해 K-뷰티 체험, 해양‧해변 관광, 지역 미식과 상권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크루즈 기항 일정에 맞춘 체류형 관광 코스를 설계하고 사전 체험 운영을 통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으며, 운영 이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관광상품으로서의 경쟁력과 확장 가능성을 검증했다. 이를 통해 부산을 ‘다시 찾고 머무는 관광도시’로 인식시키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 지역산업체 기업직무 탐방으로 현장 기반 사회혁신 실현… 외국인 유학생 진로 연계 성과 창출 = 동의과학대 RISE사업단은 사회혁신(Social-Wave) 전략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 대상의 지역산업체와 연계한 ‘지역산업체 기업직무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 제고와 지역 산업에 대한 인식 확산이라는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2025학년도 운영된 기업직무 탐방에는 총 19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했으며, 이는 당초 목표 인원인 139명 대비 136.7%의 목표를 달성했다. 또한 반도체전자산업과, 전기과, 기계공학과, 전기자동차과, K-글로벌학부(K-Beauty·K-Care·K-Culture Contents) 등 다양한 전공 학과가 참여해 지역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학생들은 분야별 산업체를 방문해 실제 직무 현장을 견학하고, 현직 실무자와의 질의응답 및 직무 설명을 통해 산업구조와 직무 역할을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전공 수업과 연계한 활동으로 운영됨으로써 외국인 유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직무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의과학대 RISE사업단은 지역산업체 기업직무 탐방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대학–지역산업체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사회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향후 탐방 대상 산업체와 참여 학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 성인학습자 Match-up 자격연계 프로그램 성과 확산… 취‧창업 연계형 평생교육 모델 정착 = 동의과학대 RISE사업단은 성인학습자의 전공‧직무 역량을 기반으로 한 성인학습자 Match-up 자격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취‧창업 성과를 창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자격 취득을 통해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에 정주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전공 및 직무 활용도가 높은 자격 과정 중심으로 교육을 운영했으며, 성인학습자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투 트랙(Two-Track) 전략을 적용해 재학 성인학습자에게는 학업‧자격‧진로 연계를, 신중년 학습자에게는 재취업과 창업 중심의 역량 강화 과정을 제공했다. 2025년 기준 총 8개 과정에 119명이 참여해 47명의 취‧창업 성과를 달성했으며, 보조강사 일자리 연계 등 신규 일자리 창출 성과도 나타났다. 이는 RISE 기반 지역 연계형 평생교육 모델이 현장에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 동의과학대 주관 부산형 RISE 기반 ‘BOCU 협력체계’ 본격화 = 동의과학대는 부산형 RISE 체제를 기반으로 지역 전문대학 간 협력 모델인 BOCU(Busan Open Community University)를 주관하며 지역과 대학의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부산은 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로 지역 경쟁력 약화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대학의 역할 재정립과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동의과학대는 부산지역 전문대학 8개교가 참여하는 BOCU 협력체계를 총괄 운영하며, 부산지역 RISE 참여대학 총장협의회와 BOCU 협의회를 중심으로 공동 기획‧운영 구조를 구축했다. BOCU 센터를 중심으로 공동교양 및 전공 공동교육과정 운영, 지역 특화 교과목 개발, 공동학습지원센터 및 온라인 학습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부산형 RISE 사업 성과공유 및 진로박람회 공동 개최, 지역 정주형 취·창업 지원 체계 구축, 성인학습자 친화형 학사 운영과 평생교육 활성화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교육 자원 공유와 실질적 성과 확산에 힘쓰고 있다. 동의과학대는 ‘함께 만드는 개방형 대학, 함께 여는 부산의 미래’를 비전으로 부산형 고등직업교육 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 대학-예술 만나는 지역문화 축제… BADA HARMONY FESTA = 동의과학대 RISE사업단은 지난해 10월 부산예술대학교에서 열린 ‘2025 BADA HARMONY FESTA’에 참여해 대학–지역–예술이 연계된 문화협력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 예술 콘텐츠를 발굴‧확산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동의과학대 캡스톤디자인 우수팀 ‘구구팔팔’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이고 발표했으며, 청년 예술가와 대학생 공연팀의 무대가 이어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대학 교육 성과가 문화 콘텐츠로 확장되는 사례를 제시했으며, 지역 예술 기반 시민 참여형 콘텐츠 개발과 지역 브랜딩 강화라는 성과를 거뒀다.

■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항노화 헬스케어 공동교양교육과정 개발 = 동의과학대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부산보건대학교, 부산여자대학교와 함께 항노화 헬스케어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지역 기반 융합형 인재 양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과정은 RISE 사업의 핵심 목표인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대학 간 협력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고령화라는 지역 현안에 직접 대응하는 실천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주관대학인 동의과학대는 근골격계 노화 이해, 슬로에이징 운동 실습, 피부 노화 관리 등 이론과 실습을 통합 운영해 학습자의 현장 활용 역량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은 항노화 헬스케어를 예방‧생활밀착형 실천 전략으로 이해하게 됐으며, 대학은 부산 지역의 지속 가능한 헬스케어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