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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학교] 2025 부산개방형대학연합(BOCU) 외국인 유학생 및 성인학습자 진로박람회

  • 관리자
  • 조회수 541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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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보건대학교 서포터즈 오운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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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1일, 광안리에서 열린

2025 부산개방형대학연합(BOCU)

외국인 유학생 및 성인학습자 진로박람회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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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박람회는

유학생과 성인학습자분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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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멋진 곳이라 분위기도 최고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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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 도착하자마자 여러 학교가 마련한 부스들을 둘러봤어요!

부스 체험 자체가 하나의 작은 축제 같아서

돌아다니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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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진행된 성과 발표회에서는

각 학교의 유학생과 성인학습자분들이 준비한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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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희 부산보건대학교 실용음악과가 준비한

자작곡 연주 무대는 다들 잘 봐주셨는지 모르겠어요! (혼자 뿌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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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산여대 성인학습자분의 색소폰 연주는 정말 흥겨웠고,

부산예대 학생들의 파워풀한 춤 공연도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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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상관없이 모두가 열정적으로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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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점심으로 받은 도시락 퀄리티가 정말 좋았는데,

이걸 광안리 오션뷰를 보면서 먹을 수 있어서 제대로 힐링했어요.

식사 장소가 바다 쪽으로 탁 트여있어서

광안리 바닷바람을 맞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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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진행된 라디오 형식의 무대에서는

사연자분들을 모셔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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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라디오 방송처럼 진행되는

무대 연출은 처음 봐서 너무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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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기존의 딱딱한 발표 형식이 아닌,

편안하고 색다른 분위기에서 유학생과 성인학습자분들이

겪는 고충, 학교생활 속의 작은 성장 등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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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는 다른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고,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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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아카펠라팀 <오직목소리> 의 공연이 있었는데,

악기 없이 목소리만으로 완벽한 화음을 만들어내는

실력에 정말 소름이 돋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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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순간 행사장

분위기가 한층 더 집중되고 몰입되는 느낌이었고,

개인적으로 이날의 하이라이트라고 해도 될 만큼

인상 깊은 시간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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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부산보건대학교 정학영 총장님 / (우) 부산보건대학교 RISE사업단 이경순 단장님(산학협력처·단 단장)

공연이 끝난 뒤에는 사회자의 안내에 따라

각 학교 관계자분들과 RISE 사업 관계자분들이

무대에 올라 개회사를 이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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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준비한 분들의 진심 어린 메시지와

앞으로의 교육·지원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이번 박람회의 기획 의도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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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순서에서는 8개 참여 대학의

유학생 대표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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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한국에서 겪은 어려움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해결 방안과 그 과정을 PPT로 정리해 발표했는데,

한국어가 아직 많이 서툴 수도 있는 상황에서도

모두 정말 열심히 준비해온 것이 느껴져 깊은 인상을 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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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놀라웠던 점은, 대부분의 유학생들이 겪었던 어려움이

정부·기관과 관련된 행정 처리 문제였다는 점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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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행정 문제로 피해를 본 학생도 있다고 하여 마음이 무거웠고,

이들을 위한 보다 체계적인 지원 장치가 하루빨리

마련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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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피드백이 끝난 뒤에는 시상식이 진행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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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려상 세 팀, 우수상 한 팀, 최우수상 한 팀,

그리고 대상 한 팀까지 차례대로 호명되며 수상이 이어졌고,

마지막에는 수상팀들이 함께 단체 사진을 찍는 시간이 마련되어

더욱 축하 분위기가 가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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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BOCU 글로벌 컬쳐 아이디어톤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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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낯선 나라에서 서로 다른 이야기를 품고 살아가는 유학생과

성인학습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마음이 깊이 움직였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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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간이 누군가의 내일을 조금 더 밝게

비추는 힘이 되길 조용히 응원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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