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라이즈 서포터즈 활동으로,

부산 사상구 냉정역 2번 출구에 있는 **‘힐엔지니어링’**을 방문한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해요.

힐엔지니어링 첫인상!

건물에 도착하자마자 눈에 띈 건 1층에 위치한 아담한 커피숍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직원분들에게 서비스 차원으로 커피를 제공하는 공간이라고 해요.

운 좋게도 오늘은 답사 차원 방문이었던 저도 한 잔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오늘의 "인터뷰이"

이번 방문에서 특별했던 건,

우리 동서대학교 건축학과 선배님을 현장에서 취재했다는 점이에요!

선배님은 교수님의 추천으로 라이즈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

힐엔지니어링에서 일하게 되셨다고 해요.

힐엔지니어링은 어떤 곳?

간단히 설명하자면,

내진 설계와 구조물 관련 실험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랍니다.

설계한 건축물의 시제품을 제작해서

내풍(바람), 내진(지진) 실험을 진행한다고 해요.

또한, 함안에 자체 개발 연구소도 갖추고 있다고 하니

연구 역량도 상당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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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선배님이 지진계를 관측하는 모습이에요.

현장에서 실제로 실험 장비를 다루는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 3D 프린터를 사용한 장면도 볼 수 있었어요.

디지털 기술과 실제 건축이 만나는 지점이 흥미롭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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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의 소감

짧은 인터뷰를 통해 들은 선배님의 소감은 이렇습니다.

“힐엔지니어링은 정말 가족 같은 분위기에요.

복지 환경도 좋아서 매일 만족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이상, 라이즈 서포터즈의 힐엔지니어링 방문기였습니다!

현장 속 생생한 이야기, 잘 전달되었기를 바라며

다음 방문지도 기대해 주세요! 😄

[출처] 라이즈 서포터즈 방문록|작성자 kimho1025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