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상대학교] ‘2025 RISE 취·창업 페스티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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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1
지난 27일부터 양일간 경상관 및 학생회관 일대서 개최 최신 트렌드 반영한 ‘AI 활용’ 특강 및 ‘나만의 오일 만들기’ 등 체험형 부스 문전성시 수업 연계형 참여 유도로 실질적 진로 탐색 기회 제공…
부산경상대학교(총장 한백용)가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재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및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2025 부산경상대학교 RISE 취·창업 페스티벌’이 지난 11월 27일(목)부터 28일(금)까지 양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부산경상대학교(총장 한백용)가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재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및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2025 부산경상대학교 RISE 취·창업 페스티벌’이 지난 11월 27일(목)부터 28일(금)까지 양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단순한 이론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자신만의 진로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캠퍼스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행사는 크게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심도 있게 다룬 ‘전문가 초청 특강(경상관)’과 학생들의 오감을 만족시킨 ‘체험형 부스(학생회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이틀 내내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 AI 마케팅부터 멘탈 케어까지… 트렌드를 읽는 교수진의 릴레이 명강의
행사 첫날인 27일은 실전 취업 스킬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수준 높은 강의들이 주를 이루었다. 오전 10시, 홍서형 교수님의 ‘취업실전 페어 클래스’가 축제의 포문을 열었으며, 이어 강단에 선 권기만 교수님은 ‘AI를 활용한 제품 및 브랜드 홍보방안 연구’를 주제로 강연해 디지털 마케팅 분야로 진출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실무적인 통찰을 제공했다.
특히 이날 가장 큰 호응을 얻은 시간은 최태신 교수님의 ‘취·창업 AI 로고 메이킹 & 브랜딩’ 수업이었다. 최 교수는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학생들이 구상한 창업 아이템의 로고를 즉석에서 시각화하는 과정을 시연하고 실습하게 함으로써, 기술이 어떻게 창의성과 결합될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이외에도 김재우 교수님은 ‘행복한 사회생활을 위한 긍정 마인드’ 강의를 통해 예비 사회인의 내면 단련법을, 오가현 교수님은 ‘퍼스널 브랜딩의 시작, 1분 자기소개 실전 특강’을 통해 면접 현장에서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구체적인 전략을 전수했다.
이튿날인 28일에는 MZ세대 학생들의 흥미와 직무 적성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감성적인 주제들이 돋보였다. 김현령 교수님은 최근 기업 채용 과정에서도 참고 자료로 활용되는 MBTI를 주제로 ‘미리 보는 나의 직장 라이프’를 강연하며, 학생들 스스로 성향에 맞는 직무 환경을 탐색하도록 도왔다. 이어 조수진 교수님의 ‘영화·드라마로 미리 보는 직업의 세계’, 김영훈 교수님의 ‘AI 활용 숏폼으로 만드는 나만의 1분 PR’ 특강은 텍스트보다 영상 문법에 익숙한 학생들의 트렌드를 정확히 파악한 맞춤형 콘텐츠로 평가받으며 높은 출석률을 기록했다.
◇ "나를 발견하고 치유하다"… 체험과 힐링이 공존하는 부스 운영
학생회관 6층에 마련된 창업 부스존은 ‘나를 브랜딩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테마로 운영되었다. 총 8개로 구성된 부스 중, △취·창업용 프로필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로 찾는 나의 이미지 △이미지 메이크업 클래스 등은 자신의 외적 이미지를 전문적으로 진단받고 개선하려는 학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경쟁에 지친 학생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힐링 프로그램’ 또한 큰 인기를 끌었다. ‘집중·안정 에너지 향 찾기(나만의 아로마 제품 만들기)’, ‘회복탄력 만다라트 아트’, ‘타로로 상담하는 찐나와 진로지도’ 부스 등은 학생들이 잠시 학업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정서적 안정을 찾으며, 유연한 사고로 창업 아이디어를 구상할 수 있는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 밖에도 친환경 트렌드를 반영한 ‘친환경 클로버 키링 제작’과 ‘수제 과자 만들기’ 등 핸드메이드 창업 체험도 학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 수업 연계 인센티브, 교육 효과 극대화
이번 페스티벌의 성공 요인 중 하나는 행사가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도록 정규 학사 운영과 긴밀하게 연계했다는 점이다. 대학 측은 취·창업 특강 1시간 수강 시 수업 1시간을 인정하고, 창업 부스 3개 참여 시 수업 1시간을 인정하는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했다. 이는 학생들이 학업 부담 없이 비교과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함과 동시에, 현장 체험형 교육도 정규 커리큘럼만큼이나 중요하다는 한백용 총장의 교육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행사를 기획하고 총괄한 부산경상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RISE 취·창업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AI 활용 능력과 자신만의 확고한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RISE 사업과 연계한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취·창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ISE 명예기자단 윤재성
출처: B·RISE 대학생 서포터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