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초광역 인재양성에 머리 맞댄 부울경 앵커센터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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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2

부산앵커센터와 울산앵커센터, 경남앵커센터가 지난 14일 국립창원대에서 ‘동남권의 미래, 지역과 대학에 묻다’를 주제로 2026년 앵커 동남권 하계 포럼을 개최했다. 부산앵커센터 제공 |
부산앵커센터와 울산앵커센터, 경남앵커센터는 지난 14일 국립창원대에서 교육부, 지방시대위원회, 경남도, 부산시, 울산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남권의 미래, 지역과 대학에 묻다’를 주제로 2026년 앵커 동남권 하계 포럼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선 해양수산부 북극항로추진본부가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 방향’을 발표하고, 한국해양대에서 ‘첨단조선·해운 분야 인재 양성 계획’을 소개했다. 조선해양을 중심으로 기자재 철강 기계 등 후방산업과 산박관리 항만 물류 등 전방산업을 확장하고, 부산이 북극항로 허브와 친환경 선박 MRO, 울산이 스마트 조선 AI 허브, 경남이 기자재·제조 AI 허브로 전문화해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동남권 성장엔진분야 인재양성과 공유대학 역할’을 주제로 한 토론도 진행됐다.
부산앵커센터 박종민 전략기획본부장은 “부울경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선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동남권 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