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영국에 글로벌 산학협력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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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8
한국해양대, 영국에 글로벌 산학협력센터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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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E 사업은 미래 해양산업 분야의 글로벌 산학연 협력 강화를 위해 영국 글래스고에 글로벌 산학협력센터를 설립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산학협력센터 설립은 해외 산학연 협력 거점을 확보해 해양산업 분야 산학협력 가족회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교육 및 연구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글로벌 산학협력센터는 지난 13일 영국 글래스고에 있는 스트래스클라이드 대학에 설립됐다. 한국해양대 RISE 사업단은 이번 글로벌 산학협력센터 설립을 계기로 해외 산학연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산학협력 가족회사의 중·장기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협력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글로벌 현장실습,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등 산학연계 교육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해 실무 중심의 글로벌 교육 협력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센터 설립을 통해 국립한국해양대와 한국선급, 스트래스클라이드 대학이 착수한 3자 글로벌 공동연구는 실행력을 확보하게 됐다. 국립한국해양대의 전기추진 연구 역량과 한국선급의 리스크 평가 기술, 스트래스클라이드대의 실증 데이터를 결합해 친환경 선박 분야의 글로벌 기술 표준 선도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이서정 한국해양대 RISE 사업단장은 "이번 영국 글로벌 산학협력센터 설립은 해외 산학연 협력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RISE 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대학, 기업이 연계된 글로벌 협력 체계를 차분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동근 한국해양대 총장은 "대학의 연구 성과가 지역 산업과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RISE 사업단을 중심으로 전략적이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협력 모델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