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입주사·센터 80여 명, 협업·R&D 모색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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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7
국립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에 입주한 기업들이 연구개발 과제 정보를 나누고 새로운 협업 상대를 찾는 자리가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정부 연구개발 정책의 흐름과 과제 설계 방법을 다룬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다. 입주사가 이용할 수 있는 기업 프로그램도 소개됐다.
기업 대표들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드캠퍼스 운영에 관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국립부경대 앵커사업단은 이들 의견을 필드캠퍼스 관리와 후속 과제 설계에 반영할 방침이다.
'첨단수산해양 Open-UIC 필드캠퍼스 입주기업 네트워킹 행사'는 지난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여수 신라스테이에서 열렸다. 입주사와 부산앵커센터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같은 공간에서 활동하는 업체들과 협업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만남을 희망했다.
김찬중 앵커본부 운영본부장은 기업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를 늘리고 산학연 간 연결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국립부경대는 용당캠퍼스를 첨단수산해양 Open-UIC 필드캠퍼스로 활용하고 있다. 이곳에는 15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대학은 2025년 부산형 앵커사업 연차평가에서 부산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최우수 S등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