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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부산·경남 보건의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최우수상’

  • 관리자
  • 조회수 26
2026-08-19


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는 지난 14일 대동대학교 D'art Hall에서 열린 ‘2026년 부산·경남 보건의료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 참가해 보건의료 분야 캡스톤디자인 성과를 공유하고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경진대회는 부산·경남 지역 대학생과 앵커사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앵커 사업 참여대학 간 캡스톤 디자인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보건의료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경남 보건의료 전공 중심의 총 15개 팀의 캡스톤 디자인 성과 발표가 진행됐으며, 부산보건대학교는 간호학과 Team SAFE팀이 출품한 ‘AI기반 투약경로 이중인식 바코드 시스템’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보건의료 분야의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다.

발표에 참여한 간호학과 학생은 “이론 교육에서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을 위한 기획부터 설계, 작품 제작까지 종합적인 프로젝트 수행하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결과물을 발표하면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던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보건대학교는 매년 캡스톤 디자인 정규교과를 운영하는 것을 비롯해 전문가 멘토링, 아젠다 경진대회, AI 활용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프로젝트 수행을 지원하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이러한 지속적인 지원이 학생들의 종합 설계 및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기업-대학 연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보건대학교는 부산형 앵커사업을 기반으로 캡스톤 디자인 정규 교육과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헬스케어 산업 분야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정주 취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