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 안전, AI가 활약한다… 동의대 RISE사업단·HJ중공업 융합인재 양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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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7
조선소 안전, AI가 활약한다… 동의대 RISE사업단·HJ중공업 융합인재 양성 협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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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학교가 조선소에 AI기술을 활용한 융합 안전 프로그램을 적용하기 위해 HJ중공업과 협력 사업을 펼친다. 동의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김성희)은 지난 13일 HJ중공업과 AI 중심대학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AI 전문·안전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알렸다. HJ중공업에서 열린 협약식에 동의대 김성희 RISE사업단장과 산업경영빅데이터공학과 오순영 교수, 이현섭 공유협력센터 소장, HJ중공업 안평근 조선소장, 홍순창 조선안전보건경영실장, 김병호 조선안전보건운영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와 안전 분야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과 운영,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한다. 팀티칭과 캡스톤디자인, 인턴십 등 교육 프로그램 운영도 함께 추진한다. AI·AX 교육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활용과 현장 실효성 검증, 학술 자문과 연구 지원, 공동 연구개발(R&D)도 협력 분야에 포함됐다. 동의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관리 전공 학생들에게 HJ중공업 실무자 특강과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AI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인재 양성에도 나선다. 김성희 동의대 RISE사업단장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산업 현장을 결합해 AI 기반 조선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며 "현장 중심 교육과 공동 연구를 확대해 산학협력 모델로 발전시키고 지역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