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국제무역학과, 글로벌 산학협력 무역 실무 인재 양성 프로그램 실시
- 관리자
- 조회수 209
동아대 국제무역학과, 글로벌 산학협력 무역 실무 인재 양성 프로그램 실시 |
|---|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국제무역학과가 RISE사업의 하나로 ‘해외 및 국내 기관·기업과 연계한 글로벌 산학협력 무역 실무 인재 양성(동아 GTEP 2.0, 글로벌 인턴 유형)’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협약 체결 등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프로그램은 태국과 베트남 현지 기업 및 유망 스타트업, 무역진흥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단순한 해외연수나 견학을 넘어 실제 사업 실행까지 경험할 수 있는 실무형 프로젝트 기반 글로벌 교육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한 학생들은 직접 지역 무역기업과 협력해 무역 실무 능력을 키우고 태국 현지 비즈니스스쿨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과 역량을 높였으며, 국제 마케팅 및 현지화 전략을 실습함으로써 글로벌 인재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총 15주차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연계기관․기업 모집 및 협약, 무역실무 교육, 학생과 기관․기업 팀 매칭을 거친 후 베트남과 태국 현지에서 로드쇼를 개최할 팀을 선발하기 위한 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11명의 학생은 지난달 15일부터 18일 베트남 및 태국 현지에서 해외시장 개척 로드쇼 및 해외대학연계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동아대 국제무역학과는 △해외 대학 및 기관, 국내 유관기관 및 기업 업무협약 10건 △해외 로드쇼 및 업무 협업 네트워크 구축 △인턴 취업 2명 등 성과를 거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소언 학생은 “강의실에서 배운 무역 이론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기업과 대학이 연계해 실제 매출을 일으키는 후속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글로벌 실무 역량을 키우고 지역 중소기업은 아세안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무섭 학과장은 “RISE 사업을 통해 베트남 현지 대학과의 교류 및 한국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로드쇼를 우리 국제무역학과가 주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특히 학생들의 참여 열의와 현장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높아 이번 행사가 교육과 실무를 잇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대학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기업 진출을 지원하는 로드쇼를 지속적인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고 참여 대상 또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