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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제주대, 초광역 지산학 협력 MoU 체결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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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부산대·제주대, 초광역 지산학 협력 MoU 체결

부산대학교와 제주대학교가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초광역 지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부산대학교와 제주대학교는 지난 20일 오후 제주대 박물관 인다홀에서 ‘초광역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발맞춰 단일 시·도의 범위를 넘어서는 혁신적인 대학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양 대학은 ▲RISE 사업의 초광역 연계 및 공동 대응 ▲방위산업·위성 데이터·신재생에너지 분야 교육과정 운영 및 교수진·학생 상호 교류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공동 기획 과제 발굴 ▲지역 정주 기반 조성을 위한 산학연 협력 등에서 전방위적으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부산의 강점인 ICT 기반 방위산업과 제주의 위성 데이터 및 신재생에너지 인프라를 결합한 ‘초광역 융합 교육 모델’을 추진하며, 부산대 대외전략부총장과 제주대 지산학연구부총장을 창구로 하는 상설 실무협의체를 가동할 계획입니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이번 제주대와의 협력은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각 대학의 강점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초광역 협력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성공적인 지산학 모델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일환 제주대 총장은 “영남권 거점대학인 부산대와의 협력은 제주대가 글로벌 첨단 과학기술의 메카로 도약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두 대학의 역량을 모아 대한민국 교육 지형을 새롭게 그려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양 대학은 협약식 이후 구체적인 학점 교류 및 공동 연구 과제 선정을 위한 실무 회의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협력 행보에 나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