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ISE 서포터즈 명예기자단 김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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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낙엽이 하나 둘 보이는 것 있죠?

바스락 바스락, 가을이 왔다는게 실감이 나요!

시간되시면 소중한 사람들과 낙엽놀이 같이 가는건 어떠신가요ㅎㅎ?

지난 25년 9월 29일, 유학생들이 모여 다양한 언어가 들리는 어느 날..

RISE 사업단이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바로바로 글로벌도시재단 부산영어방송과 협력한

'지역정주형 산업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산업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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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는데요,

각국에서 유학온 학생들이 부산 지역 산업현장 곳곳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였습니다!

한국 사회에 적응과 진로탐색에 발판이 되어 주는 기회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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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산업 체험 프로그램은 부산영어방송국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영어방송국은 서울·부산·광주에만 설치된 전국 3곳의 영어 FM 방송국 중 하나에요!

이렇게 특별한 곳에서 방송제작, 방송 산업, 운영과정에 대해서 들을 수 있다니

정말 기억에 남을 프로그램이라고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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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실에 들어가서 라디오도 진행해보고,

스튜디오를 직접 방문해 방송 제작 현장을 체험했어요!!

전문 장비와 녹음 시스템이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는지

눈으로 보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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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현직관계자의 열정이 가득한 강의도 들을 수 있었는데요!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방송장비와 어려운 방송 산업의 뒷모습을 경험하면서,

학생들은 한국 사회와 직무 환경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힐 수 있었어요.

학생들은 한국 사회와 실무 환경에 대한 지식을 한층 넓힐 수 있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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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나요? 열정이 가득한 강의에 이어

이글이글 불타는 우리 신라대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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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담아가겠다는 의지가 여기까지 느껴지는데요!

신라대 RISE 서포터즈로서 이렇게 자랑스러울 수 없어요 ㅎㅎ❣️

강의에 방해되지 않게 살금살금 다가가 물어보았습니다!

이번 프로그램 재밌으셨나요?

A학생 : "방송 산업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

견학을 통해 새로운 분야를 접하고 시야가 넓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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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학생 : " 현직 외국인의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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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며 진로탐색에 도움을 많이 받은 듯한 얼굴이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분들께

한국사회에 적응과 진로탐색에 다양한 도움을 줄 수 있어 RISE 서포터즈로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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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이렇게 알차고 야무진 프로그램 많이 준비할테니까요!!!

신라대 RISE 사업단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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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 다음에 또 만나요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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